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쥐(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오토이시 아키라가 스탠드 구현의 화살을 쥐에게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몸이 관통됐지만 스탠드 적성에 맞았는지 화살을 어찌저찌 빼내고 도망갔다고 한다.]죠타로가 죠스케를 데리고 헌팅하기 위해 찾으러 간다.[* 죠타로가 전후사정을 설명 안 하고 “헌팅하러 간다”고만 하길래 죠스케는 다른 의미의 [[헌팅]]을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 죠타로가 그런걸 할 사람인줄 몰랐다는 듯한 반응이 백미.] 이 때 죠타로는 짧은 스탠드 사정거리를 보완하기 위해 볼 [[베어링]]의 볼을 준비했는데 이를 스타 플라티나의 손가락으로 튕겨서 날리면 사정거리 내에선 라이플 정도의 위력이 나온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스탠드에게는 통하지 않으니 어디까지나 본체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다. 시범삼아 스타 플라티나는 과녁으로 세운 깡통들을 전부 명중시켰지만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1개만 명중시키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아래의 지지대를 명중시켰다. --죠타로의 평가는 한 85점 정도라고.-- 이후 죠타로는 죠스케의 사격[* 원작에서는 빠르게 날렸다고 알아보기 힘들지만 TVA에서는 죠타로보다 더 빨리 발사했다.]을 보고 빠르게 쏘는 것보다 침착하게 쏘아야 한다며 한 번이라도 빗맞추면 녀석들은 두 번 다시 베어링 탄의 사거리 내로는 안 들어오려 할테니 정말 맞출 자신이 있을 때만 쏘라며 죠스케에게 압박 아닌 압박[* 죠타로는 딱히 압박감을 줄려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죠스케는 마음 속으로 이미 받고 있다고 독백한다.]을 준다. 하지만 이미 쥐는 하수도의 다른 쥐들을 스탠드를 이용해 녹여 식량으로 삼았고 대담하게도 근처 농가에 침입해 농가의 노부부[* --신음 소리 뿐이었지만-- [[죠죠 TVA|TVA]]에서의 성우는 할머니가 [[테라이 사오리]], 할아버지가 [[유센 이사무]].]를 녹여 냉장고에 넣어놓고 '''[[식인|그들의 살점을 뜯어먹고 있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있던 도중 죠타로가 다른 방을 수색하는 동안 부엌에 간 죠스케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죠스케가 먼저 베어링을 날려 몸통에 맞았지만 죽지 않았고, 쥐는 [[래트(죠죠의 기묘한 모험)|래트]]로 반격하고 죠스케는 베어링을 바로 날리고는 근처에 있던 프라이팬으로 래트의 총알을 막고[* 사실 죠스케도 손으로 막을 생각을 했지만 기분 나쁠것 같아서 프라이팬으로 막았다. 그리고 총탄을 손으로 막지 않은 것은 정확한 판단이었는데 총탄의 표면에 가시가 돋아나있었기 때문. 즉, 꿀벌의 침과 비슷한 느낌의 거친 질감의 표면을 가졌다. 손이 닿았다면 생채기가 나서 감염되고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자힐이 안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이 왔을 것이다. 후반부에는 그나마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의 시간 정지로 독이 퍼지는 것을 막고 살점을 통으로 뜯어내서 막았지만.] 책상에 가려져 쥐가 죽었는지 보는데 쥐의 죽음을 보고 기뻐한다. 그 후 죠타로가 오자 죠스케는 자신이 쥐를 해치웠다면서 들떠하지만 죠타로는 '''쥐가 한 마리 더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앞서 죠타로가 들어갔던 방에서 또 다른 쥐를 발견했는데 놈의 스탠드가 발사한 총알을 조사하려다가 손이 녹아버린 상태였다.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손을 복구한 후 죠타로는 곧 [[스피드왜건 재단]]에 연락해서 오토이시 아키라가 두 마리의 쥐에게 화살을 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다.[* 약물을 사용했다고 했으며 애니판에서는 약물 언급이 삭제되었다.] 또 한 마리의 쥐는 집을 빠져나와 하수구 쪽으로 도망갔는데 죠타로는 사전에 놈들의 거주지로 예상한 하수구 입구에 설치했던 카메라로 이 녀석의 한쪽 귀가 깔쭉하게 파인 것을 보고 '깔쭉이'라는 별명을 짓는다. 그 후 죠타로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베어링을 대신해서 사용하려고 가져온 라이플 탄환 4개[* 깔쭉이가 다른 녀석과는 달리 베어링의 사정거리인 20m 이내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할 것을 생각하고 사정거리가 더 긴 총알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후 상황을 보면 죠타로의 판단이 맞았다. 실제 죠스케와 쥐와의 거리는 약 60m로, 라이플탄의 사거리 70m보다 조금 짧은 거리.][*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라이플탄은 죠타로의 설명대로 공기역학적 구조상 좀 더 멀리 갈 수 있지만, 그것은 강선에 의한 회전으로 안정되었을 때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단순히 스탠드의 힘으로 강력하게 밀어내봤자 총탄은 안정되지 못하고 공기저항 때문에 공중에서 텀블링하면서 날아가게 된다. 덤으로 탄두만 발사하는게 아니라 탄피째로 날려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제 성능과는 멀어지는 퍼포먼스를 보일 것이다.--근데 작품이 죠죠여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TVA에선 스탠드 파워로 총알의 뇌관을 쳐서 탄두를 발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면 총알 구실을 하며 날아가긴 한다.]를 꺼내보인다. 죠스케는 베어링에 이어 이젠 실탄까지 접하자 더욱 강려크한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나, 죠타로가 은근슬쩍 '그럼 내가 전부 쓰겠다'고 하자 바로 살짝 뚜껑이 열려 자신을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따지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듯이 2발을 죠스케에게 쥐어주어 죠스케는 난감해하게 된다(...). --죠타로: [[계획대로]]-- 이후 죠타로와 죠스케와 함께 발자국을 따라서 깔쭉이를 추적하는데,[* 이 와중에 물가를 지나갈 때 죠타로는 그냥 들어갔지만 죠스케는 양말과 신발을 벗고 가는데 그 이유는 양말, 구두가 비싼 명품이기 때문(...). 사실 죠스케는 속옷이나 기타 등등 [[돈지랄|명품을 많이 걸치고 다닌다.]] 하지만 죠타로가 물에 거머리 있다고 하니까 깜짝 놀랬다가 둘 다 빠뜨린다(...). 그리고 물에 빠진 구두를 보고는 나라 잃은 표정을 짓는게 압권.] 발자국을 따라가던 죠타로와 죠스케는 어느 순간 발자국이 허허벌판 한 가운데에서 갑자기 끊긴 것을 보고 경악한다. 알고보니 깔쭉이는 위에 서술한 발자국을 지우는 기술인 백트랙으로 '''[[역관광|오히려 둘을 자신이 매복한 장소로 유인한 것이었다.]]''' 죠타로와 죠스케는 황급히 근처에 있는 바위로 몸을 숨기지만 이미 깔쭉이는 그곳에 아까 죠타로가 자신을 잡을 목적으로 깔아두었던 쥐덫 중 하나를 챙겨가지고 와서 그 바위 근처에 설치해둔 후였고 아무것도 모르고 그 쥐덫을 건드린 죠스케는 아파서 벌떡 일어나버리고 곧 발사된 래트의 바늘에 목을 맞지만 다행히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의 시간 정지를 발동하고 독이 퍼지기 전에 바로 바늘과 살점 약간을 뽑아내서 몸이 녹는 것은 피했다. 그 후 깔쭉이 쪽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인지 더 이상 사격은 가하지 않았고 죠타로와 죠스케가 바위에 몸을 숨기고 대치한 상태로 시간이 지나간다. 이에 죠타로는 라이플의 총알 4개를 죠스케에게 전부 주고 자신이 미끼가 되어서 깔쭉이를 유인할테니 그동안 죠스케가 깔쭉이를 찾아낸 다음에 사격하라고 지시한다.[* 만약 죠타로가 설사 당하더라도 죠스케에게 치료를 받으면 되지만 죠스케는 자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 뭣보다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는 크레이지 D보다 감각능력이 극한에 달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적이라 극도로 정밀해서 총알을 인지하기 쉽고, 시간정지를 쓸 수 있어 회피 능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미끼역을 자처한 것이다. --그리고 이때문에 크레이지 다이아몬드까지 부담감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죠타로가 접근하자 깔쭉이는 곧바로 사격하지만 첫번째는 죠타로가 시간정지 능력으로 피한다. 곧바로 자리를 이동한 깔쭉이의 두 번째 사격도 죠타로가 피하는 듯 하였지만, 사실은 뒤에 있던 바위를 노리고 발사한것이였고, '''독침을 도탄시켜서 이것까지 예측하지 못했던 죠타로의 오른팔과 오른다리에 명중'''시킨다. 죠스케는 그 죠타로 마저 당하는것을 보고 이걸 보고 경악하나 죠타로는 자신에게 신경쓰지 말고 쥐의 위치를 찾으라고 죠스케에게 지시하지만 죠타로가 세번째 사격까지 맞으면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다행히 이번엔 깔쭉이가 자리를 이동하지 않았기에 죠스케는 바위 뒤에서 숨어있는 녀석의 위치를 확인한다. 바위 때문에 맞출 수 있는 부분이 작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었기에 죠스케는 각오를 굳히고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라이플 탄환을 하나 발사하지만 깔쭉이가 숨어있던 바위만 맞춰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탄환을 빗맞춘 것에 죠타로는 당황했고 깔쭉이는 곧바로 바위 바깥으로 나와서 죠스케를 향해 래트를 겨냥하지만.... '''[[어그로|사실 이것이 죠스케가 노린 것이었다.]]''' 어설프게 못맞추느니 죠스케는 일부러 첫발을 대충 쏴서 적을 착각하게 만들었는데, 첫번째는 버림패로 딜레이없이 바로 연발로 두번째 총알을 준비할 계획이였고, 죠스케의 의도대로 죠스케가 무방비한 상태라고 판단하여 깔쭉이가 모습을 정확히 드러내자 되려 고의적으로 자신과 직선으로 대면하는 상황을 처음부터 설계하고 있던 죠스케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이번에는 못 피한다며 지체없이 두 번째 총알을 발사하여 '''아예 직선상에 스탠드 째로 [[관통]]'''시켜버려 그대로 명중, 깔쭉이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조준경을 통과해 날아오는 탄환에]] 최후를 맞이하고 쥐 사건은 마무리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